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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무신사 스탠다드·노스페이스,인기 경량패딩 재출시
색상·소재 바꾸고 캠페인 확대…초도 품절 넘어 판매 지속성 시험대
지난해 출시 직후 품절되거나 리셀 시장에서 웃돈이 붙었던 경량패딩이 올가을 다시 매대에 올랐다.뉴발란스와 무신사 스탠다드,노스페이스가 기존 인기 제품의 색상과 소재를 보완하면서 본격적인 겨울 의류 판매에 앞서 경쟁에 나섰다.
8일 스포츠브랜드 뉴발란스는 뮤지션 던과 함께한 '플라잉77 구스다운' 캠페인을 공개했다.지난달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를 모델로 선보인 캠페인에 이어 같은 제품군을 활용한 콘텐츠를 추가했다.지난해 품절이 반복됐던 제품을 올해도 주요 겨울 상품으로 내세운 것이다.
무신사 스탠다드도 지난해 일부 색상이 정가의 2배 이상에 재판매됐던 경량패딩을 가을·겨울 캠페인 전면에 배치했다.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써밋 마테호른 다운 자켓'의 새 제품을 출시했다.스포츠와 캐주얼,아웃도어 브랜드가 경량패딩을 놓고 맞붙는 구도다.